식물관련자료
명아주
지나 가는 구름
2018. 10. 8. 13:40
명아주를 제주어로 재낭 제낭이라 부른다.
가을에 줄기를 캐어 노인들이 짚고 다니는 지팡이를 만들었다.
치매도 예방되고 가볍고 단단해서 임금님도 나이 많은 신하에게 지팡이를 하사 한 것도 이 명아주 줄기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