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숨쉬는 곳

다육이풍경 두 번째

지나 가는 구름 2018. 8. 6. 20:28

 중요한 애기는 일회차에서 소개를 하였는데 이분이 다육이 사랑에 빠진 것이 40여년 된다고 합니다.

그 덕에 골목길이 삭막한 돌담길에 새생명이 불어 넣어져서 웃음꽃이 피어 나는 골목길로 훤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