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과식물

쇠치기

지나 가는 구름 2018. 7. 30. 23:08

  참으로 오랫만에 만나는 쇠치기 반갑다.

  연못에 반은 몸을 담그고 살아서 가뭄에 견뎌 낼 수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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