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가는 구름 2018. 7. 23. 20:39

  진흙탕에서  피어 나지만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게 자태만 고운 것이 아니라 잎에도 흙먼지 하나 없는 깨끗함에 불교에서는 마음을 갈고 딲는 수행의

 본질로 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처럼 각박한 사회에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를 할 수만 있다면 이사회는 최고의 경지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