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방
대흥란
지나 가는 구름
2018. 7. 22. 21:28
몇 년이란 시간은 잠깐처럼 느껴져져요!~
이러다가 내가 늙어 죽어도 누군가는 꽃을 찾아 헤메겠죠~
저의 마지막 희망의 보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