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품종의 꽃방
암담초
지나 가는 구름
2018. 4. 23. 17:19
슬쩍 들어 와서는 내맘을 사로 잡고서 여기 저기서 나 여기 있어요 손흔드는 너를 어찌할까나?
틈새만 있으면 어느 새 자리를 틀고 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