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모음
하귤
지나 가는 구름
2018. 3. 4. 19:32
졔주어로 나스미깡이라 불렀다
첫 눈을 맞고나서야 따서 먹곤 했는데 신맛이 강해서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곤 하여도 그 때는 맛이 있었다
봄이 되도록 나무에 달려 있을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