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가묘
지나 가는 구름
2018. 1. 15. 10:24
옛날 춥고 배고프던 시절 집안에 상이나면 장례를 치룰 비용이 없어서 매장을 하기는 하는데 주변에 돌을 이용하여 묘의 형태를 갗추었다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세월이 흘러도 보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