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
금새우난
지나 가는 구름
2017. 5. 21. 08:50
사람들의 탐욕과 어우리는 꽃이라고 할까요?
금을 싫어할 사람은 없듯이 금새우난 역시 노란색의 꽃이 금새우난이라 붙여졌다.
자생지에서 이제는 얼마나 볼 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