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

와인동굴

지나 가는 구름 2017. 1. 20. 20:40

예전에는 기차가 기적을 울리며 달리던 곳인데 이제는 와인을 보관하고 숙성 하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어서.......

동굴안에서 수동으로 촬영을 하였고 후레쉬는 터뜨리지 않은 이유는 나혼자 있는게 아니기에 조용히 촬영하고 싶어서다.

매점 창가에 놓인 게발선인장 꽃이 눈길을 끌어 분위도 연출을 하여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