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특산식물
가시엉겅퀴
지나 가는 구름
2016. 7. 22. 22:12
이제는 지칠대로 지쳤는데 구래도 포기를 할 수 없는 것이 의욕이다.
하루, 하루의 근무를 마치고 주말을 기다린다.
자유의 시간에 특산을 찾아 떠나고 싶은 끓는 피를 억제할 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