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품종의 꽃방
멕시코무릇
지나 가는 구름
2016. 5. 9. 21:47
산과 들판을 누비다가 늦은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첨보는 꽃이 있었다.
멕시코무릇이라고 하니 담아 보았다.
산과 들판을 누비다가 늦은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첨보는 꽃이 있었다.
멕시코무릇이라고 하니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