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삼뫼소
지나 가는 구름
2015. 10. 27. 22:31
제주지역의 오름 이름인데 지금은 천주교 성지로 조성이 되어 천주교 신자라면 한번은 다ㅏ녀가야하는 중요한 곳이 되었다.
이 연못도 천주교에서 조성을 한 것인데 애초에는 자연적인 분화구로 작은 연못인데 넓은 연못으로 만들어졌다.
크기는 대략 축구장 하나 정도 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