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류(고사리)
바위손
지나 가는 구름
2015. 10. 16. 23:26
어디에 어떻게 좋다고만 하면 싹쓸이 되어 버리는 현실에 할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예전에는 오름이나 계곡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귀하신 몸이 되어 갑니다.
진짜 꼬옥 필요로 한다면 필요한 만큼만 하고 남겨 두면 두고 두고 쓸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