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의 약초

구기자

지나 가는 구름 2015. 10. 12. 20:30

동지섯달 긴긴 밤에 홀로 먼길 떠날 때는 구기자차를 마시지 말라고 했던 옛 어른들의 말이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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