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잠자리난
지나 가는 구름
2015. 8. 31. 22:31
예전에는 한라산 천백고지에 맘껏 다닐 적에는 고은 넘을 고르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 하였다.
이제는 고운넘, 미움넘 가릴 것이 없다 보이면 담아야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