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과식물
나도개피
지나 가는 구름
2015. 8. 21. 21:16
이제 벼과 사초과에 파묻혀 논쟁이 아닌 설전을 펴기로 마음 먹었다.
틈틈이 공부는 하고 있지만 사초과를 분류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에 단단히 미쳐야 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직장이 산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한다.
아주 오래전에는 직업상 산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자연스레 식물과 가까워 졌는데 이제는 공인이라 마음대로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