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자료실

순비기

지나 가는 구름 2015. 8. 19. 20:37

순비기나무를 해녀들의 숨소리에 비유 하였지만 한방에서는 만형자라하여 약으로 쓰인다.

해안가에 모래의 유실을 막아 주기도 하고 갯바위의 벗이 되기도 하고 새들의 쉼터도 되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