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해녀콩

지나 가는 구름 2015. 8. 3. 21:46

어찌 해녀의 삶만 생각을 하겠는가?

살아 가는 동안의 자연을 있는 그대로 말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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