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모음

단풍나무

지나 가는 구름 2015. 5. 27. 22:35

자식들을 품안에서 놓으려니 서글프지 네 마음 나도 안다.

나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이기 전에 자식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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