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가는 구름 2014. 6. 9. 15:33

요즘은 나의 정서가 메말라서라고 해야 하나 좋은 문장이 쓰여지지 않네...........

그래도 게으른 탓이라고 하여야 맞는 말이겟지.

긴 겨울을 인고의 힘으로 버텨낸 자태라고 하며 뽐내는 모습 딱 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