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추자도

지나 가는 구름 2013. 3. 12. 20:38

추자도에 가서 다시 기록을 담고 왔다.

 

 만세동산에서 본 상추자의 모습.

 추자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주변을 담아 보았는데 평화로움이.........

하적한 어촌마을을 보는것 같다.

 

 하추자와 상추자를 잇는 다리를 건너 걸으면선 담은 모습입니다.

 항궁의 적막은 뱃고동이 깨우는데 .........

 어선들은 조업을 하러 나갈 때를 한 없이 기다린다.

 추억이 되어 버린 공중전화 시내권에서는 보기도 어렵다. 

잠깐의 휴식은 만선을 위한 휴식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