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류(고사리)

더부살이고사리

지나 가는 구름 2013. 2. 2. 20:11

추운 겨울에도 곶자왈이라는 숲이 어머니의 품처럼 너를 따뜻하게 품어 주었나 보다.

파릇한 줄기와 잎을 보니 용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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