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품종의 꽃방

유럽스

지나 가는 구름 2013. 1. 25. 14:30

겨울 내내 화단에 노오랗게 꽃을 피워 주니 삭막함도 잠시 너의 화려함에 마음 내려 놓고

겨우내 움츠린 마음 달래고 입가에 미소를 지어 본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