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방
꽃며느리밥풀꽃
지나 가는 구름
2012. 9. 24. 23:10
쌀이 흔하게 우리네 밥상에 오른지 얼마나 되었다고 요즘은 배고프던 시절을 잊고 지내는 것 같다
아련히 상상을 해보지만 쌀알 두방울 때문에 핀잔을 듣고 목매 자살을 택했다는 슬픈 전설이 난 오늘도 되새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