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류(고사리)

개구리밥

지나 가는 구름 2012. 9. 7. 13:50

물위에 두둥실 떠다니며 세월이 흐름을 노래 하는 건지 아님 하늘에 소원을 빌고 있는 건지..........

파랗게 물들이고  두둥실 다니는 것이 한편으론 부럽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