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자료실
지느러미엉겅퀴
지나 가는 구름
2012. 6. 9. 07:01
타국살이 설움은 이제 모른다.
여기에 정착을 하였으니 이곳이 내가 사는 곳이라고 버티고 있을 뿐이다.
타국살이 설움은 이제 모른다.
여기에 정착을 하였으니 이곳이 내가 사는 곳이라고 버티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