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자료실
왕머루
지나 가는 구름
2012. 5. 30. 22:01
가을의 문턱에서 입이 새까많게 따 먹었는데 단 맛 보다는 신맛이 더 강했던 기억이 아련하다.
그래도 마주하면 큰 행운을 잡은 것처럼 무척 좋아라 하였는데 이제는 추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