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방 박주가리 지나 가는 구름 2012. 8. 9. 21:34 박주가리 열매를 보면 새의 부리같지만 펠리컨이 생각납니다. 열매가 알알이 열글전에 풋풋 할 적에 따서 먹으면 고소한 그 맛이 일품인데 이제도 그 맛이 느껴질까? 제주어로는 생이족박이라 부른다. 열매속의 솜털은 인주를 만드는데 쓰인다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야생화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문아재비 (0) 2012.08.17 부처꽃 (0) 2012.08.15 참나리 (0) 2012.08.07 메꽃 (0) 2012.08.01 딱지꽃 (0) 2012.07.25 '야생화사진방' Related Articles 맥문아재비 부처꽃 참나리 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