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자료실 까마귀쪽나무 지나 가는 구름 2012. 7. 25. 22:04 어느덧 열매도 깜귀처럼 새까많게 익어서 새들의 주린 배를 달래어 준다. 간식 거리가 넉넉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사람도 먹음직 했을텐데 먹어 보니 쓰면서 단맛이랄까? 제주어로 구럼비낭 , 구롬비낭이라 불리며 방풍수로도 한 몫을 하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무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대추 (0) 2012.08.07 누리장나무 (0) 2012.08.01 황근 (0) 2012.07.21 꼬리조팝나무 (0) 2012.07.17 자귀나무 (0) 2012.07.14 '나무 자료실' Related Articles 갯대추 누리장나무 황근 꼬리조팝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