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 교육

저는 81년도에 양봉에 입문해서 90년도 까지 양봉을 하였습니다
진주에 있는 국일양봉원에서 기술을 배우고 관리자로 있다가 고향 제주에서 4넌간 양봉을 하다가  거덜나고 공직에 몸담은지 34넌 은퇴하고
다시 생각이 납니다
오랜 시간에 변화된 지식을 배우고자 참석했다
그러나 교육에 참석한 분들의 태도와 의지는 조금 실망이 앞서는데 고령이라고  하기전에 에티켓도 보여 주었으면 하네요
벌이라는 곤충을 이해하고 함께 공존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이 부족한 것은 저도 같습니다
나는 과연 양봉을 다시 한다면 고민이 많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