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

포스크관에서

지나 가는 구름 2012. 8. 2. 23:18

기다리는 동안 지루함을 달래어 보려고 일행들에게 애교를 부려 봤습니다.

근데 무지쑥스럽네요~

다 늙어 가는 마당에 막내라고 한 번 떼 써봅니다.